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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4.28] 케이조선, ‘한국형 테슬라 선박’ 연다…전기추진 선박 선급 인증 획득
▲ 사진설명: 케이조선이 지난 27일 영국 로이드 선급(LR)으로부터 1만1,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전기추진 시스템(EPS)에 대한 기본 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 (사진 왼쪽부터 영국 로이드 선급 김영두 부사장, 케이조선 기술부문장 고태현 전무) 중형 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온 케이조선이 전기추진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 선박 개발에 성공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조선은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1만 1,0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전기추진 시스템(EPS)에 대한 기본 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선박은 업계에서 ‘한국형 테슬라 선박’으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순히 동력원을 전기로 교체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첨단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선박 운항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고, 운항 효율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국내 전기추진 시스템 전문업체인 ㈜드라이브포스(대표이사 윤성식)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낸 결실이다. 그동안 전기추진 및 스마트 선박의 핵심 시스템은 노르웨이, 스위스 등 유럽 업체들이 독점해 왔으나, 케이조선은 이번 협력을 통해 주요 추진 시스템과 제어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조선 기자재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케이조선 측은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고도화 노력이 선급의 승인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효율·친환경 선박 개발에 매진하여 차세대 스마트 선박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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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4.17] 케이조선, 4월 ‘수주 랠리’ 가속화∙∙∙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건조 계약 체결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건조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케이조선이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추가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4월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 약 3,070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한다. 특히 향후 시장 변화에 따라 LNG나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은 중형 탱커 시장 내 케이조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케이조선 측은 “연이은 수주 성공은 케이조선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중형 탱커 건조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선주사들의 두터운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수주에 집중하여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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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3.16] 케이조선,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에 10억 출연…상생협력 확대
▲ 사진설명: 진해 케이조선에서 열린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식 행사 기념 사진 케이조선이 사내협력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설립된 ‘케이조선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하며 상생협력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케이조선과 거래하는 사내협력사 44개사가 함께 참여해 설립됐으며, 케이조선 10억 원, 사내협력사 1억 원을 각각 출연해 총 11억 원 규모로 조성되었다. 조성된 기금은 ▲자녀 학자금 ▲명절 선물 ▲문화·여가 활동 지원 등 협력사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조선은 그동안 협력사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기금 출연은 원청과 협력사가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원∙하청 상생 협력은 물론,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라는 사회적 과제에도 부합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조화성 케이조선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대표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은 협력사 근로자의 복지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해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활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찬 케이조선 대표이사는 “협력사 근로자의 복지 향상은 조선소 전체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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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3.13] 케이조선, 美 해운사에 친환경 선박 인도… 미국 선주 신뢰 확보
▲ 사진설명: 케이조선에서 건조한 INSW 社의 7만 4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케이조선이 미국 주요 선사인 International Seaways(이하 INSW)’에 7만 4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을 13일 인도했다. 이번에 인도한 선박은 INSW가 발주한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 시리즈 중 세 번째 선박으로, 지난 2023년 11월 계약한 선박이다. 해당 선박은 지속적인 선형 개선과 주요 장비의 연료 효율 향상을 통해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K Smartship Solution’을 적용했다. 또한 LNG 연료 추진선으로의 전환이 용이한 ‘LNG Ready’ 사양으로 건조됐으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를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특히 케이조선은 이번에 인도한 7만 4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LR1) 시장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당 선종 분야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인도는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라며 “INSW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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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2.11] 케이조선, 설 명절 앞두고 대금 조기 지급으로 상생 경영 실천
▲ 사진설명: 케이조선 야드(Yard) 전경 사진 케이조선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323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케이조선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하고 경영 부담을 완하하기 위해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최근 신규 선박 수주 확대와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회사의 유동성과 재무 여건이 개선된 점이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조선 측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 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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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1.30] 케이조선, 연초부터 수주 훈풍∙∙∙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건조 계약 체결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건조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금번 수주한 선박과 동형선) 케이조선이 약 2,900억 원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조선은 30일 유럽 소재 선사와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옵션 2척 포함), 약 2,900억 원 규모에 대한 선박 신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를 만족하며, 향후 LNG나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당사와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한 선주가 다시 발주한 것으로, 당사의 기술력과 건조 품질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수주는 기존 계약 선주로부터 수주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성공적인 인도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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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1.14] 케이조선, 새해부터 연이은 선박 인도 건조 역량 입증… 안정적 생산 체계 기반 수주 경쟁력 강화
▲ 사진 설명: 진해 케이조선에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이 진행되고 있다. 케이조선이 새해 들어 연이은 선박 인도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케이조선은 지난 6일 7만 5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한 데 이어, 14일에는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의 명명식을 연이어 진행했다. 14일 인도된 선박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지난 2024년 4월 수주한 선박이며, 지속적인 선형 개발과 주요 장비의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해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K Smartship Solution이 적용됐다. 또한, LNG 연료 추진선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는 LNG 연료 추진 Ready선박으로 건조됐으며,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를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케이조선은 연초부터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선박을 차질 없이 인도하며 건조 일정 관리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케이조선 측은 ”이러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토대로 글로벌 선주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향후 수주 경쟁력에도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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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5.11.19] 케이조선,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성과 보여
▲ 사진 설명: 케이조선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구성 목록 케이조선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2년 첫 발간 이후 세 번째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분야에서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을 준수해 작성되었으며, 전문 검증 기관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받아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특히, 이해관계자들의 중대성 평가를 통하여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및 지속가능 기술 확보 ▲윤리준법경영 강화 ▲온실가스 감축 ▲협력사와 동반성장이라는 ‘5대 중대 이슈’를 선정하여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반영하는 등 이해관계자가 케이조선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향후 방향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케이조선 측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한 경영과 ESG 가치 실현을 지속해나가며,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케이조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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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5.11.13] 케이조선, 4,600억 원 규모 선박 수주∙∙∙중형 탱커선 강자 입지 굳힌다
▲ 사진 설명: 케이조선에서 건조 한 11만 5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케이조선은 지난 6일과 12일, 유럽 소재 두 선사와 각각 11만 5천 톤 급 원유 운반선 3척(옵션 1척 포함)과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약 4,600억 원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충족한다. 에너지 효율 설계 지수(EEDI: 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를 만족하며, 새로운 선형 설계를 적용해 추진 효율을 기존 대비 약 2.4% 향상시켰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수주는 당사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중형 탱커선 분야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중형 선박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조선은 2025년 3분기 기준 누적 매출 8,997억 원과 영업이익 84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총 15척(옵션 1척 포함),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 이를 통해 향후 2년간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며 건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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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5.10.02] 케이조선, 4족 보행 로봇 활용한 안전 관리 실증 진행
▲ 사진설명: 4족 보행 로봇이 선박 엔진룸에서 공간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케이조선은 국내 조선소 최초로 선박 내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안전 감시 및 협소 공간 모니터링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팀그릿, 한국선급(KR) 등 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건조 중인 선박의 갑판 및 기관실을 비롯한 협소 공간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하여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통한 AI공간학습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율이동 및 장애물 회피 성능에 대한 실증을 진행하였으며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작업 환경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였다. 또한 트랜스포터 등을 이용한 대형 블록 이동 시 다양한 협동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관제실에 알림을 전달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케이조선은 이번 로봇 실증을 통해 ▲협소 공간 안전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관제, ▲자동 용접 로봇과의 협업 등에 대한 확장성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이번 4족 보행 로봇 선상 실증은 조선소 최초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추가적인 로봇 도입을 통해 선박 건조 현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 안전한 조선소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