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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 PC R/G 발급
2018-12-05

5만톤 석유화학제품운반선 3척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받아
- 5만톤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3척 건조계약 체결후 R/G 발급 받아
- 빠른 회복이 예상되는 MR시장에서 전략적 협업 러브콜 받아


회사는 싱가포르 선주사로부터 5만 톤 석유화학제품운반선(Product Oil & Chemical Tanker) 3척에 대한 R/G(선수금 환급보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선박은 50,000 DW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으로 배기가스 환경 규제 물질인 SOx를 처리할 수 있는 스크러버 (Scrubber, 탈황장치)가 탑재된 친환경 ECO 선박이다.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19년 2분기부터 인도될 예정이며, 선주사 요청에 따라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가격 수준에서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선주사 관계자는 “올해 6월부터 계약 협상을 진행해 왔고, STX조선의 우수한 선형과 기술적 대응 능력 및 중형조선소 중 선박건조능력이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하여 3척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선주사는 기존 원유/가스 제품 및 곡물 운송사업의 성공으로 Chemical/Product Oil(석유화학제품) 시장의 중형 MR 선대 확장을 모색하던 중 STX조선을 지목해 3척을 먼저 발주하게 되었으며, 이 계약에는 2척의 옵션이 별도 포함되어 총 5척까지 선박 발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로써 12월 현재 수주 잔량은 17척(옵션 2척 포함)으로 2020년 3/4분기까지 물량을 확보하게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인건비를 포함한 고정비 절감, 원가절감 등 고강도 자구노력과 비영업 자산매각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해 스스로 살아야 하는 한 해였기에 사원들과 협력사의 고통이 컸다. 하지만 내년은 운임 지수의 상승과 중소형선박의 선가도 회복되고 있어 수주시장 전망이 더 밝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