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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 PC 추가수주
2018-06-07

50K MR 탱커 4척 수주
 - 50K MR 탱커 4척(2+2) 계약
 - 법정관리 종결과 R/G발급 이후 선주 신뢰 상승이 원인


그리스 및 싱가폴 선사들로부터 50K DWT MR 탱커 00척(옵션2척 포함)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7월 20일 2곳의 국내선사로부터 선박계약을 이끌어 낸데 이어 다음날 그리스 선사로부터 4척의 MR탱커를 옵션 포함 총 1억 4000만 달러 규모에 수주했다.


계약된 선박은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19년 1분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며 최신 선형의 적용으로 향상된 연비를 제공하며, SOx(황산화물) Ready 사양(선박 배기가스 중의 SOx를 제거하는 스크러버(Scrubber, 탈황장치)를 장착 할 수 있도록 준비된)등의 적용으로 친환경규제에도 대응토록 건조될 예정이다.


IMO가 오는 2020년부터 선박연료의 황산화물(SOx) 함유량을 0.5% 이하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선사들은 이 같은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저유황 연료유 (MGO, Marine Gasoil) 를 사용하거나, 또는 스크러버를 장착하거나, 아니면 친환경 연료인 LNG추진선으로 전환하는 방안 중 하나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7월3일 법정관리 종결과 R/G(선수금 환급보증)이 발급된 이후 선주 신뢰도 상승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장에서 선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법정관리라는 제약조건 속에서도 고효율의 스마트 MR/LR 탱커 기술개발 및 공법개선등을 통한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이 결실을 맺어 최근 서서히 늘어나는 중형탱커선 시장에서 다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비록 많은 동료들이 떠나기는 했지만, 앞으로 핵심 인력들의 역량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