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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9.29] 케이조선, 해군정비창과 용접기술교육 협력체계 구축 나선다
▲ 사진 설명: 케이조선 성현철 조선소장(사진 오른쪽)과 정연수 해군 정비창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케이조선과 대한민국 해군정비창이 용접 기술인력의 직무역량 향상과 함정 정비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케이조선은 29일 해군정비창에서 「용접 기술인력 교육훈련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용접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해군정비창 용접 기술인력에 대한 전문교육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조선산업과 함정 정비의 핵심 기술인 용접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이 주요 목적이다. 특히 케이조선이 보유한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 역량과 해군의 함정 정비 경험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인력을 함께 육성함으로써 민·군 기술협력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해군정비창은 소속 용접 기술인력을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에 위탁하고, 케이조선은 교육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용접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생에게 용접사 관련 자격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해 현장 실무능력 향상과 함께 객관적인 기량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해군 정비인력의 용접기술 역량을 높이고 함정 정비품질 향상과 정비태세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함정 유지·보수(MRO)를 비롯해 특수용접 등 함정 정비 관련 기술 분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현철 케이조선 조선소장은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해군 정비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케이조선이 보유한 기술력과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민·군 기술협력을 통해 함정 정비역량 강화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수 해군정비창장은 “케이조선의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와 현장 중심의 용접기술 노하우가 해군정비창 용접 기술인력의 직무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정비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비품질을 향상시켜 완벽한 함정 정비태세 확립과 해군 전투력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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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9.22] 케이조선, 추석 앞두고 253억원 대금 조기 지급…협력사와 상생 이어간다
케이조선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53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케이조선은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대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케이조선은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안정적인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생산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케이조선 측은 “조기 지급이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력사는 케이조선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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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9.16] 케이조선, 가스텍 2026에서 친환경 선박 기술협력 잇따라
▲ 사진 설명: 풍력보조추진 시스템(WAPS)을 적용한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조선이 세계 최대 가스·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가스텍 2026(Gastech 2026)’에서 글로벌 선급 및 기자재 기업들과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잇따라 추진하며 미래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케이조선은 가스텍 2026 기간 중 글로벌 선급 및 기자재 기업들과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 3건을 체결했다. 고효율 소형 LPG 운반선을 비롯해 에탄올 연료 추진 및 풍력보조추진 시스템(WAPS)을 적용한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개발을 각각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와 유럽연합(EU)의 FuelEU Maritime 등 글로벌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케이조선의 주력 선종을 중심으로 친환경·고효율 선박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케이조선은 일본선급협회(NK), 세진중공업과 친환경·고효율 소형 LPG 운반선인 ‘Eco 9K LPG Carrier’를 공동 개발한다. 해당 선박에는 러더벌브(Rudder Bulb), 에너지 세이빙 핀(Energy Saving Fin) 등 에너지 절감 장치(ESD)를 적용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계획이며, 일본선급협회(NK)의 기술 검증을 거쳐 개념승인(AIP)을 획득할 예정이다. 이어서 친환경 대체연료 분야에서는 영국 로이드선급(LR)과 에탄올 연료 추진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공동 개발한다. 에탄올은 바이오 기반으로 생산할 경우 전주기(Well-to-Wake) 온실가스 저감이 가능한 대체연료로, 케이조선은 에탄올 이중연료 추진 시스템에 최적화된 선박을 설계하고 영국 로이드선급(LR)의 기술 검증을 거쳐 개념승인(AIP)을 획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케이조선은 노르웨이 선급협회(DNV), bound4blue와 풍력보조추진 시스템(WAPS)을 적용한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공동 개발한다. bound4blue의 흡입식 돛 기반 eSAIL®을 적용해 연료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노르웨이 선급협회(DNV)의 기술 검증을 통해 설계 안전성과 규정 적합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케이조선은 이번 가스텍 2026에서 추진한 연이은 기술 협력을 통해 기존 주력 선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장치, 에탄올 추진선박, 풍력보조추진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선주의 탈탄소화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선박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협력은 글로벌 선급 및 전문 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친환경 선박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실제 선박 설계에 적용하고 검증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케이조선의 강점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비롯해 다양한 선종에서 친환경·고효율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환경규제와 선주의 다양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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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9.10] 케이조선, 중장년 구직자 조선업 생산인력으로 키운다
▲ 사진 설명: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이 중장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사진 설명: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이 중장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이 지역 고용기관과 협력해 중장년 구직자의 조선업 전직과 취업 지원에 나선다.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은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 부산중장년내일센터, 부산고용복지+센터 해양산업특화센터와 함께 만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설명회와 직업체험을 실시하고, 조선용접 기술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직무설명회에는 약 50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참석해 조선업 현황과 전망, 조선용접 직무 및 근무조건, 직업훈련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가운데 약 20명을 대상으로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에서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직업체험에서는 용접 보호구 착용, 용접기 작동 및 시범 등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조선용접 직무와 작업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조선 기술훈련원은 최종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3개월간 조선용접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케이조선 사내·외협력사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케이조선 측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직업체험과 기술훈련을 통해 조선업의 새로운 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기관과 협력해 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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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9.02] “고국 가족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케이조선, 베트남 근로자 가족에 밥솥 선물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베트남 근로자의 가족들에게 현지에서 밥솥을 전달하였다. 케이조선이 9월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아 베트남 근로자들의 가족에게 한국산 밥솥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선물은 고국을 떠나 먼 타국에서 근무하며 회사와 조선업 발전을 위해 땀 흘리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이들을 묵묵히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조선은 지난해 베트남 독립기념일에도 베트남 근로자 가족들에게 선풍기를 선물한 데 이어, 올해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밥솥을 마련해 베트남 현지 가정으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선물에는 단순한 물품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가족들이 매일 식사를 준비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밥솥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을 향한 근로자들의 마음과 회사의 감사한 마음을 함께 전하고자 했다. 선물과 함께 직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편지도 전달했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고국의 가족들에게 시원한 바람을 전하고자 선풍기를 선물했고, 올해는 가족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밥솥에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직원의 가족 역시 케이조선의 소중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고국의 가족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까오 반 선씨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을 생각하며 보내준 선물과 편지를 받아 큰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가족까지 케이조선에서 함께 생각해주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 감사하고 따뜻했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조선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국내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며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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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8.26] 케이조선,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 잇따라 수주…약 5,100억 원 규모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건조한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 사진 설명: 케이조선이 건조한 7만 4천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케이조선이 유럽 및 중동 소재 선사와 총 6척, 약 5,100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신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과 7만 4천 톤급 4척으로, 이 중 2척은 옵션 물량이다.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케이조선의 주력 선종으로, 2028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케이조선의 우수한 선형 설계 기술과 에너지 절감 장치를 적용해 친환경·고효율 선박으로 건조된다.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하며, 특히 향후 시장 변화에 따라 LNG나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수주는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분야에서 케이조선이 축적해 온 풍부한 건조 경험과 품질을 선주사가 깊이 신뢰한 결과"라며, "완벽한 품질의 선박을 인도하여 글로벌 중형 조선소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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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8.14] 케이조선,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위한 맞춤형 폭염 대응 강화 나선다
▲ 케이조선이 혹서기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나섰다. 지난 6일 케이조선 성현철 조선소장(왼쪽)과 사내협력사협의회 이용남 대표(오른쪽)가 현장 근로자들에게 이온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 케이조선은 혹서기 폭염에 대응하기 위하여 이동식 휴식 버스를 설치했다. 케이조선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높은 기온과 함께 달궈진 철판 등에서 발생하는 복사열로 작업환경의 열부담이 큰 조선업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먼저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이 휴식 시간 동안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현장에 이동식 냉방버스를 배치·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력 회복과 수분 보충을 위해 미숫가루와 중식시간 빙과류를 제공하며, 무더위 속 체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고단백 보양식 중심의 하절기 특식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사내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내협력사 근로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이온음료와 얼음물을 지원하는 ‘2026년 혹서기 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들의 원활한 수분 보충과 체력 저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로자들이 더위를 크게 느끼는 오후 시간대에 시원한 음료를 바로 섭취할 수 있도록 현장에 이온음료와 얼음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케이조선의 폭염 대응 활동과 사내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의 복지사업을 연계해 회사와 협력사가 함께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챙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케이조선 성현철 조선소장은 “무더위 속에서 뜨거운 철판과 맞닿아 하루를 보내는 현장 근로자들의 땀과 노고가 있기에 회사도 함께 나아갈 수 있다”며 “냉방버스와 음료, 빙과류 등의 지원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께 회사가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근로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의 일을 마치고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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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7.28] 케이조선, 임직원·가족이 함께 만든 포스터·표어로 ‘안전한 일터’ 가꾼다
▲ 케이조선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제작하고 투표로 선정한 안전 포스터 공모전 당선작이 골리앗 크레인 외벽에 대형 현수막으로 게시돼 있다. 케이조선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만든 안전 포스터와 표어를 조선소 현장에 게시하며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케이조선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 포스터·표어 공모전’의 당선작을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해 조선소 내 주요 작업장과 대형 구조물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현장의 위험 요소를 함께 돌아보고,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 동안 포스터와 표어 부문에서 총 200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당선작은 내부 심사와 임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임직원과 가족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우수작들은 현장 구성원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조선소 내 주요 장소에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되어 게시됐다. 기존의 정형화된 안전 표지판을 넘어 동료와 가족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작품을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높이고, 작업 전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환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당선작이 설치된 현장을 본 한 직원은 “우리 동료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고 투표로 선정한 포스터와 표어가 대형 현수막으로 설치되니 더욱 눈에 잘 들어온다”며 “가족의 마음이 담긴 문구라 더 깊이 공감이 가고, 작업 전 안전 수칙을 한 번 더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200건의 작품 하나하나에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임직원과 가족들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조선은 정기적인 대표이사 주관의 현장 안전 점검과 안전 교육, 임직원 참여형 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여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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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6.12] 케이조선, 중형조선소 최초 美 CMMC 인증… 미 해군 MRO 시장 진출 본격화
케이조선이 국내 중형조선소 최초로 미국 국방부(DoD)의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 레벨 1’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MMC는 미국 국방부가 자국 방위산업에 참여하는 전 세계 공급망 기업들의 정보보호 능력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미국 국방 조달 시장 및 미 해군 함정 정비 사업에 참여 시 요구되는 핵심 사이버보안 인증 제도다. 이번에 케이조선이 획득한 ‘레벨 1(기초)’ 인증은 연방 계약 정보(FCI)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갖추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적인 보안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미 해군은 자국 내 정비 역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 조선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조선사들도 함정 MRO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케이조선이 중형조선소 중 최초로 CMMC 인증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미 해군 함정 MRO 시장 선점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CMMC 레벨 1 인증 획득은 케이조선의 정보보호 체계가 미국 국방부의 까다로운 보안 요구 수준을 충족했음을 공식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를 본격화하는 한편, CMMC 레벨 2 인증 취득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케이조선은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자격 확보를 위해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신청을 완료하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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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06.05] 케이조선,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 본격화∙∙∙ 선급 인증·기술협력 성과 잇따라
케이조선이 세계 최대 조선·해운 박람회인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다수의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케이조선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외 주요 선급으로부터 2건의 기본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하고, 글로벌 선급·기국·기자재 업체들과 3건의 친환경 선박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총 5건의 기술 성과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 중형 선박 설계 경쟁력 입증… 국내외 선급 AIP 획득 케이조선은 중형 선박 분야 설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선 한국선급(KR)으로부터 ‘파형 격벽(Corrugated Bulkhead)을 적용한 7만 4천 톤급 석유제품운반선’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이번 설계는 파형 격벽 적용을 통해 화물창 구조를 단순화함으로써 석유제품뿐 아니라 화학제품까지 적재 가능한 범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탱크 세척 및 유지보수 효율을 높였으며, 기존 주로 5만 톤급 이하 선박에 적용되던 기술을 7만4천 톤급 선박까지 확대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선급(RINA)으로부터 ‘6세대(6G)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AIP 인증도 완료했다. 이번 인증은 선급 기준에 따라 설계 적합성 및 기술 완성도에 대한 종합 검토를 거쳐 이루어졌다. 특히 기존에 타 선급 승인을 통해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선종에, 추가로 이탈리아 선급의 검증까지 더함으로써, 설계 신뢰성과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글로벌 협력 통한 친환경 선박 공동개발(MOU) 박차 케이조선은 증가하는 LNG 벙커링 수요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도 대폭 강화했다. 먼저 영국 로이드선급(LR), 동화엔텍과 손잡고 ‘22k cbm LNG Bunkering선 공동개발 프로젝트(JDP)’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안전성과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한 이 선박은 비용 효율성과 운용 안전성을 최적화해 선주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LNG 연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차세대 친환경 기술 도입에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케이조선은 스페인의 바운드포블루(Bound4blue)의 독자적인 흡입식 돛(Suction Sail) 기술인 ‘eSAIL®’ 시스템을 선박들에 적용하여, 로이드선급(LR), 라이베리아 기국(LISCR)과 '풍력 보조 추진 시스템(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 적용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 이어 뷰로베리타스(BV) 선급과는 '풍력 보조 추진 시스템 적용 7만4천 톤급 석유운반선 공동개발 MOU’를 연달아 체결했다. 이번 협력들을 통해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고효율·친환경 선박을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글로벌 친환경·고효율 선박 시장 견인할 것" 케이조선은 “이번 포시도니아에서 거둔 성과들은 중형 선박 시장에서 쌓아온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고효율 차세대 선박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선급, 기국, 기자재 업체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선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조선소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