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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4.06.26] 케이조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 수주 ∙∙∙ 5,400억 원 규모
케이조선이 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을 한 번에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5,400억 원 규모로 연간 수주 목표의 33%에 해당하며 연간 수주 목표 달성율도 절반을 넘겨 59%에 달하게 됐다. 케이조선은 최근 아시아 소재 2개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과, 7만 5천 톤 급 4척, 모두 6척에 대한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조선은 이번 계약에 선가와 고객 측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우선,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에 대해 기존 계약 대비 매우 높은 선가로 계약을 맺었으며, 특히 기존 고객층을 벗어나 새로운 고객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조선 시장의 호황세와 케이조선의 자체 경쟁력, 그리고 최근 정부와 금융권이 협력해 조선업 RG(선수금 환급보증) 발급을 확대해준 것도 큰 도움이 됐다. 실제로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RG발급도 KDB 산업은행과 시중은행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술적으로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미래 친환경 조건을 만족하고 있다. 향후 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추진선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도록 건조된다. 또한,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기준을 적용하여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지수를 만족한다. 이밖에, 케이조선의 이번 대규모 수주 소식은 중형 조선산업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22년부터 KHI 그룹의 계열사가 된 대한조선과 영업, 조달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며 두 조선소는 중형 조선산업 부흥을 앞장서서 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케이조선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총 11척, 약 8, 600억 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하였으며, 수주 잔량을 37척까지 늘렸다. 계열사인 대한조선 역시 올해 총 6척, 약 9,300억을 수주하며, 두 조선소의 수주 잔량 합계는 66척 6조원으로 중형 조선산업의 황금기를 여는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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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4.06.10] 케이조선 구성원, 암투병 외국인 근로자 위해 성금 1,390만 원 전달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케이조선 구성원들이 암 진단을 받은 베트남 국적의 A씨를 위해 성금 1,390만 원을 모아 전달하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케이조선은 암 진단을 받은 베트남 국적의 A씨를 위해 동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지난 9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꿈과 가족을 위해 한국을 찾은 A씨는 일을 하던 중 몸이 불편해 최근 병원에 방문했다. A씨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자신이 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케이조선 구성원들은 A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다. 케이조선 협력사지원팀과 협력사 협의회는 건물 내 벽보를 부착하여 모금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A씨가 속한 협력사 대표는 병원비와 귀국과 관련 경비를 지원하였고, 이 사연을 접한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들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그 결과 짧은 기간이지만 무려 1,390만 원의 성금이 모였고, 이는 A씨에게 전액 전달되었다. 모금 활동에 참가한 B씨는 “국적도 다르고 얼굴도 본 적 없지만, 같은 케이조선에서 근무했다는 사실만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꼭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현장에서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본 모금을 주관한 케이조선 사내 협력사 협의회 권상복 회장은 “이번 일을 통해 케이조선 구성원들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몸소 느끼게 되어 뜻깊었고, ‘같이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A씨가 큰 힘을 얻어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A씨의 쾌유를 빌었다. A씨는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며, 건강하게 회복하여 한국을 다시 방문하겠다”라고 밝히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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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4.05.27] 케이조선,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로 미래 먹거리 준비한다
중형 선박 시장의 강자 케이조선이 미래 먹거리 개발에 나섰다. 케이조선은 한국선급(KR)으로부터 ‘12K CBM 급 액화 이산화탄소(LCO2) 운반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AIP)인증을 27일 획득했다. 인증 받은 선박은 중형 선박 시장의 강자 케이조선과, LNG 선박용 보냉재 전문 회사인 동성화인텍, 기자재 및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선보공업, 그리고 한국선급의 4자 공동개발 프로젝트(JDP)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케이조선은 그간 암모니아, 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에 대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12K CBM 급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의 기본 및 구조 설계를 진행했다.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따라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케이조선은 그간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시장에서의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화물탱크 및 연료탱크를 ‘동성화인텍’과 공동 개발했으며, 안전한 운송을 위해 중압식 독립형 화물탱크(C-Type)를 적용했다. 또한, 운송 중 이산화탄소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화물 운용 시스템(Cargo Handling System)과 LNG 연료 공급 시스템을 선보공업과 공동 개발했으며, 한국선급은 설계에 대한 선급규칙 및 국내외 규정 검토를 통해 설계 안정성과 적합성을 검증했다. 같은 날(27일) 진행된 인증식에는 케이조선 고태현 기술부문장과 한국선급 김연태 기술본부장, 동성화인텍 박지일 사업본부장, 선보공업 김병열 전무(FGSS 설계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케이조선 고태현 기술부문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확보한 기술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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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4.04.09] 케이조선, 올해 첫 2척 동시 명명식 진행
케이조선이 올해 첫 명명식을 개최했다. 케이조선은 지난 30일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11만 5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진행했다. 명명식에는 케이조선 강양수 대표이사 등 선주 및 선급 관계자들이 참석해 샴페인 브레이킹, 본선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선박의 이름은 각각 ‘NAVE COSMOS’, NAVE POLARIS’ 로 정해졌다. 이번에 인도된 11만 5천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은 지난 2022년 04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길이 250M, 넓이 44M, 깊이 21M로 지속적인 선형개발과 설치장비의 연료효율성 증대를 통해 경제성을 높였으며, 화물창 적재 공간을 늘리는 등 선박 효율을 높인게 특징이다. 또한, 친환경이 강조되는 선박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scrubber(탈황장치)와 SCR (Selective Catalyst Reduction)을 장착,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배출 제한구역을 항해할 수 있다. LNG Ready Design을 적용하여 미래에 LNG Fueled로 개조 가능한 디자인도 적용됐다. 한편, 케이조선은 지난달 26일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을 일괄 수주, 탱커선 시장에서 확고한 명성과 경쟁력을 시장에 입증하면서 중형선 시장에서의 강자라는 입지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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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4.04.05] 케이조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수주 쾌거
케이조선이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케이조선은 지난 25일 해외 소재 2개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과, 7만 5천 톤 급 2척, 총 4척에 대한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케이조선 선박의 성능과 가격경쟁력에 만족하며, 추가 계약을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계약한 선박은 지속적인 선형 개발과 설치장비의 연료 효율성을 증대시켜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K Smartship Solution을 적용시켰다. 또한, LNG 연료 추진선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는 LNG 연료 추진 Ready 선박이며, 2025년부터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기준을 적용하여 건조되며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지수를 만족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케이조선은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시장에서 풍부한 건조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LNG, 암모니아,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조선은 “이번 수주는 기존 고객의 추가 발주라는 점에서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과 신뢰를 입증했다는 의미가 있으며, 현재 협상이 진행중인 계약도 많아 올해 목표 달성을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년 케이조선의 수주 목표는 10억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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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11.17] 케이조선, 중형 조선소 최초 선박 수중방사소음 미국선급 인증 획득
케이조선이 친환경 선박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로 친환경 선박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케이조선은 중형조선소 최초로 미국선급(ABS)으로 부터 중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MR Tanker)선의 수중방사소음 규정인증(UWN-Notation)을 지난 15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인증은 대형 조선소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케이조선이 중형조선소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중방사소음은 선박의 운항 중 발생해 수중으로 전파되는 소음으로 해양 생태계의 교란을 야기하고 있어, 최근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해양환경보호위원회(MPEC)에서는 해양환경보호를 위해 수중방사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규제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케이조선은 지난 2021년 11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호남본부(전남)와 크리에이텍(CREATECH)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그간 중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을 건조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박운항 중 수중으로 전파되는 소음을 측정 및 분석하여 선급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 케이조선 고태현 기술부문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친환경선박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 및 적용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선제적 기술 확보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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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11.10] 케이조선, Energy Efficient MR Tanker 이탈리아 선급 인증(AIP) 획득
케이조선은 이탈리아 리나 선급(RINA)으로부터 수소와 천연가스 혼소 추진 엔진을 배치한Energy Efficient MR Tanker(수소 혼소 추진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 개념설계에 대한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10일 획득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케이조선은 천연가스를 수소와 이산화탄소로 분리하여 수소는 혼합 연료 및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연료 전지에 사용하고 이산화탄소는 저장 및 후처리 하여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켜 온실가스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이를 위해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설계 기술력과, 수소와 천연가스를 혼합 연료로 사용하는 Energy Efficient MR Tanker의 첫번째 단계인 수소 혼소 4행정 엔진 배치 개념 설계에 대한 인증을 완료하여. 향후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10일) 진행된 인증식에는 케이조선 고태현 기술부문장과 리나 선급(RINA) 시모네 만카 아시아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케이조선은 “최근 메탄올, 암모니아 등 대체연료들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증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선박의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앞으로도 친환경 선박 개발 등 기술 혁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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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09.21] 케이조선, 협동로봇을 이용한 선체 문자 마킹 용접 자동화 장비 개발
케이조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중소조선연구원(RIMS)이 주관하는 ‘23년도 중소조선스마트생산혁신지원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하여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협동로봇을 이용한 선체 문자 마킹 용접 자동화 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21일 주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검수 및 시연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선체 문자란 선박 운용 및 유지 보수를 목적으로 선박 외판에 새겨지는 다양한 글자 및 마크(Mark) 류를 말하는 것으로 용접 비드로 형성시킨다. 이 작업은 전통적으로 수작업에 의존하였으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용접 비드 품질도 일정하지 않았다. 또한 기존에 직선운동 가이드 방식을 이용한 3축(X, Y, Z) Plot Type의 자동화 장비가 개발된 사례가 있다. 이번에 개발한 장비는 협동로봇을 주행 대차에 탑재하여 대차에 탑재된 비전 센서를 통해 마킹(Marking) 기준점 위치를 인식하고 입력된 문자를 협동로봇에 의해 자동으로 용접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처음 적용한 기술로써 고품질의 용접 비드를 확보할 수 있고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등 자체 시운전과 과제 최종 검수, 시연회 평가를 통해 기술성을 인정받았다. 케이조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협동로봇을 소부재 용접이나 협소구역 용접 등에 응용하여 작업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조선은 2022년에도 중소조선스마트생산혁신지원사업에 참여, 러그(LUG) 제작 공정에 산업용 로봇을 적용하여 자동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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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3.09.07] 케이조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케이조선은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 올해 처음으로 발간된 케이조선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해 ESG 경영 성과로 △안전한 작업장 △윤리 준법 경영 △환경 △상생 경영 △정보 보안 △고객 만족/품질 관리 등 ESG 중대 현안에 대한 활동 내용과 함께 ESG 정보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을 준수해 작성되었으며,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 검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의 제3자 검증을 받았다. 케이조선 장윤근 대표이사는 “케이조선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이해관계자들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 나갈 것이며,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조선의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케이조선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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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3.09.06] 케이조선,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을 위한 4자 MOU 체결
케이조선은 한국선급(KR), 선보공업, 동성화인텍과 ‘12K CBM 급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3 가스테크 박람회(Gastech 2023)’에서 진행되었으며, 장윤근 케이조선 대표이사,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 백정호 동성케미컬 회장, 최용석 동성화인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은 국제해사기구(IMO)의 ‘NET-ZERO’ 정책에 따라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해상 운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케이조선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암모니아 연료추진 선박, 메탄올 연료추진 선박 등 다양한 친환경 선박에 대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압식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을 개발하여 올해 하반기까지 한국선급(KR)으로부터 기본설계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받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선보공업은 운항 중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배출되지 않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화물 운영 시스템(Cargo Handling System)과 LNG 연료 공급 시스템을 개발하며, 동성화인텍은 액화 이산화탄소 운송에 최적화되고 19bar의 높은 증기압을 견딜 수 있는 압력식 타입 C형(C-Type)의 화물 탱크와 LNG 연료 탱크를 개발할 계획이다